한국한의약진흥원,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 지원
- 등록일
- 2026.08.24 11:21
- 작성자
- 한국한의약진흥원
- 조회수
- 87
한국한의약진흥원,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 지원
총 61개팀 참가… 8개 팀 시상, 사업화 위한 후속 프로그램 운영
□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은 8월 20일 서울 용산 랜드홀에서 ‘2026 대학(원)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8개 팀을 시상했다.
□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한의약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 결과 총 61팀이 참여했다. 전공에 관계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한의약과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고도화와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실전교육을 실시하고,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 가입도 지원했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16개 팀을 발표대회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 발표대회에서는 참가팀들이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 한의약·창업·투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등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5팀 등 총 8개 팀을 선정했다.
□ 대상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상금 300만원)은 혼자서도 부착하고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실리콘 부항 홈케어 키트를 제안한 ‘웰스’팀이 수상했다.
□ 최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 상금 각 50만원)은 ‘주간금붕어’팀과 ‘MediMate’팀이, 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 상금 각 20만원)은 ‘자운’, ‘Team HMI’, ‘온잠’, ‘혜안’, ‘허브릭스’팀이 각각 수상했다.
□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수상팀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담 멘토와 전문가를 연계해 1:1 창업 멘토링과 아이디어 고도화, 사업화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 성장 프로그램 연계와 시장 반응 조사 등 초기 사업화 검증도 지원할 예정이다.
□ 한국한의약진흥원 이화동 산업진흥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의약이 다양한 전공과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경험이 한의약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도전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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