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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방에 참여하세요
내가 자주 찾는 한의원,
내가 자주 찾는 한의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환자와 의사로 만나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자주 찾는 한의원에서 겪은 즐거운 일, 마음 아픈 일, 위로가 된 일 등 한의원과 함께한 당신의 삶을 기록해 전해주세요.
한의원에서 계신 분은 오랜 인연을 맺은 환자를, 한의원을 찾는 분은 내가 만난 한의人을 소개해주세요.
(진료 내용이 아닌 마음을 나누게 된 이야기를 소개해주세요)
- 사연이 채택되신 분께는 5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해 드리며 한의약 웹진 〈건강한〉 다음 호 ‘사랑방’ 코너에 사연이 실리게 됩니다.
- 한의약 웹진 〈건강한〉이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중복 당첨될 수 있습니다.
매월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 확률을 높여보세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응모기간: 12월 24일 ~ 1월 6일
- -당첨자 발표: 당첨자 개별 통보
- 아래 기재 사항(개인 정보 제공 및 수집 동의 체크)을 모두 작성하셔야
이벤트 참여 가능합니다.
지난호 당첨자
- 이*현
Total :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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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님2026-01-20
저는 어릴 때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매일 책상에 붙어 앉아 그림만 그리고 있었더니, 중학교에 진학할 즈음에는 몸이 많이 삐뚤어져 있었습니다. 매일 턱을 괸 자세로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서 척추 정렬이 비뚤어진 것이었습니다. 그걸 보다 못한 부모님이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동안 한의원의 진료를 받게 하셨어요. 그게 그 한의원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추나요법과 약침을 맞았어요. 주에 3번, 정해진 시간마다 꾸준히 다녔습니다. 그렇게 자주 얼굴을 보니 금방 한의원 선생님도 간호사 선생님도 다 저를 알아보게 됐고, 제 몸이 왜 비뚤게 되었는지도 다 알게 되어서 진로 상담도 해주셨어요. 여름이라 너무 더웠는데,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던 기억도 납니다. 그때 한의사 선생님께서 부모님이 걱정하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네 꿈도 중요하지만 그 꿈을 이룰 몸을 바르게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다른 지역으로 옮겼는지 그 자리에 없는 한의원이지만 아직도 그 여름방학의 기억이 종종 떠오릅니다. 이제는 미대생이 되어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그때 한의사 선생님의 따스한 보살핌으로 지금의 제가 있다는 기분도 듭니다. 어디서든 그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현*님2026-01-06
어릴 적부터 할머니를 따라 다녔던 한의원은 저에게 단순한 치료 공간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엄마, 아빠도 그곳에서 한약을 지어 드셨고, 저 또한 자라면서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준 소중한 터전이었어요. 한의사 선생님은 오랜 시간을 같이하며 저희 가족들의 건강과 성장 과정을 지켜봐 주셨고, 늘 진심 어린 마음으로 돌봐 주셨습니다. 특히 최근 제가 큰 교통사고를 겪었을 때, 몸이 많이 상했음에도 그동안 쌓아오신 깊은 신뢰 덕분에 선생님의 정성 어린 약침 치료와 상담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약처방을 넘어서, 무거운 마음까지 다독여 주시는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회복의 과정에 큰 힘이 되었어요. 한의원이라는 공간은 그저 병을 낫게 하는 곳이 아니라, 마음이 아플 때 함께 아파해 주고, 기쁠 때 함께 기뻐해 주는 ‘마음의 쉼터’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선생님과 오래오래 함께하며 건강뿐 아니라 삶의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소중한 인연이 참 감사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
김정*님2026-01-04
한의원은 제게 몸을 치료받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아픈 곳이 생기면 ‘참아야지’가 먼저였고, 마음이 힘들어도 굳이 말하지 않고 넘기는 게 익숙했는데, 한의원에 가는 날만큼은 조금 달랐던 것 같습니다. 진료를 기다리며 조용히 앉아 있는 시간, 그리고 제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시던 원장님의 태도에서 이상하게도 마음이 먼저 풀렸습니다. 아픈 부위를 설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요즘의 컨디션, 생활, 고민까지 흘러나오곤 했고, 그 이야기를 급하게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시는 모습에 ‘아, 괜찮아도 되는 시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위로나 특별한 말이 아니어도, 누군가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공감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는 걸 한의원에서 처음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한의원은 치료를 받으러 가는 곳이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몸이 아플 때도, 마음이 지칠 때도 다시 찾게 되는 이유는 아마 그 따뜻한 분위기와 사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제 일상의 한 부분으로 오래 함께하고 싶은 공간입니다. -
황진*님2026-01-02
성복역 4번 출구, 마음까지‘괜추나’지는 그곳 수지 성복동에서 성복역 4번 출구를 지나다 보면, 365일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성복365괜추나한의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곳을 단순히 ‘침 맞으러 가는 곳’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고단한 하루의 끝에 들르는 안식처이고, 누군가에게는 내 아픔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친구 같은 공간입니다. "오늘은 좀 어떠세요?"라는 말의 무게 처음 이곳을 찾았던 날을 기억합니다.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보다 저를 더 힘들게 했던 건, 쉬지 못하고 달려온 일상의 피로였습니다. 진료실 문을 열고 마주한 한의사 선생님은 제 엑스레이 사진보다 먼저 제 표정을 읽어주셨습니다. "허리도 허리지만, 마음이 많이 지쳐 보이시네요. 오늘은 몸도 마음도 푹 쉬다 가세요." 그건 단순한 진료 멘트가 아니었습니다. 성복365괜추나한의원의 ‘괜추나’는 골격을 바로잡는 추나(推拿)의 의미도 있겠지만, 환자들에게“이제 괜찮아(괜추나)”라고 토닥여주는 다정한 위로처럼 들렸습니다. 환자와 의사 사이, 그 너머의 ‘인연’ 이곳의 풍경은 조금 특별합니다. 대기실에서는 어르신들이 간호사 선생님의 손을 잡고 손주 자랑을 늘어놓기도 하고, 직장인들은 퇴근길 지친 몸을 이끌고 들어오며 “선생님 저 왔어요”라고 편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한의사 선생님은 환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지난번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 준비하던 시험은 어찌 되었는지... 진료대 위에서 오가는 대화는 증상을 넘어선 삶의 공유였습니다. 침을 놓는 손길에는 정성이 담겨 있고, 한약을 달이는 마음에는 쾌유를 비는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 365일, 당신의 곁을 지키는 든든함 주말에도, 늦은 저녁에도 늘 그 자리에 불을 밝히고 있는 한의원을 보며 성복동 주민들은 안심합니다. “내가 아플 때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친구가 근처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기 때문입니다. -
김민*님2026-01-02
힘든 시기에 우연히 찾은 한의원에서 제 생활과 마음까지 함께 돌봐주셨어요 몸이 나아가는 것과 함께 마음도 단단해졌고 그 이후로는 건강할 때도 종종 인사하러 들르게 되는 소중한 공간이 됐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
김준*님2026-01-02
몸이 아파서 찾기 시작한 한의원이었는데 갈 때마다 제 이야기부터 들어주셔서 마음이 먼저 편해졌어요 진료보다 대화에서 위로를 더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남아 지금은 안부를 나누는 인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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