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전체 보기
구독신청
건강상담 독자한마디 초성퀴즈 나의 사랑방
지난호
보기
한국한의약진흥원
바로가기

Home
Notice: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bool in /GCLOUD/theme/202508/_include/sub_title.php on line 6
나의 사랑방에 참여하세요

내가 자주 찾는 한의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환자와 의사로 만나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자주 찾는 한의원에서 겪은 즐거운 일, 마음 아픈 일, 위로가 된 일 등 한의원과 함께한 당신의 삶을 기록해 전해주세요.

한의원에서 계신 분은 오랜 인연을 맺은 환자를, 한의원을 찾는 분은 내가 만난 한의人을 소개해주세요.
(진료 내용이 아닌 마음을 나누게 된 이야기를 소개해주세요)

  • 사연이 채택되신 분께는 5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해 드리며 한의약 웹진 〈건강한〉 다음 호 사랑방 코너에 사연이 실리게 됩니다.
  • 한의약 웹진 〈건강한〉이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중복 당첨될 수 있습니다.
    매월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 확률을 높여보세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응모기간: 10월 28일 ~ 11월 10일
  • -당첨자 발표: 당첨자 개별 통보
  • 아래 기재 사항(개인 정보 제공 및 수집 동의 체크)을 모두 작성하셔야
    이벤트 참여 가능합니다.

지난호 당첨자

  • 박*주
개인정보
연령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한국한의약진흥원(이하 진흥원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함에 있어 정보주체로부터의 이용 동의 여부를 사전에 고지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 이벤트 운영 및 뉴스레터 발송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필수 입력 항목 : 성명, 연락처, 이메일, 연령대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 기간
- 1년 보유 후 삭제

4. 개인정보의 파기에 관한 사항
- 1년 보유 후 파기

5. 동의를 거부할 권리 및 동의 거부에 따른 안내

  • 이용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대해 거부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이벤트 당첨자 선정이 제한됩니다.

※ 개인정보는 이벤트 당첨자 선정 및 선물 발송을 위해 제3자에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tal : 1건
  • 박정*님2025-11-07

    저에게는 친정같은 한의원이 있습니다. 젊었을 적에 친척의 소개로 선을 봐서 결혼을 했어요. 신혼집은 평생을 살아온 고향에서 한참은 떨어진 낯선 지역이었지요. 결혼하고 1년만에 아이도 출산하고 집안일이며 육아며 정신없이 살았지만, 새로운 집이 낯설고 고향이 그리워서 마음이 어두워져만 갔습니다. 심지어 달거리를 할때마다 배가 너무 아파 아무것도 못할 지경이었어요. 결국 이웃의 소개를 받아 용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갔습니다. 그 한의원은 병원이라기보다 동네 사랑방같은 곳이었어요. 대기실에 앉아있으면 따뜻한 차를 줬습니다. 앉이있으면 환자들끼리 담소도 나눴구요. 한의사 선생님은 저보다 연배가 있는 남성분이셨는데 워낙 말씀을 잘하시기도하고 제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같았어요. 진맥만 했는데 제 마음 답답한 것을 다 알아주시더군요. 그렇게 침을 맞고 약을 지어먹느니 한결 배아픈 것이 나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 아플때도 데리고 가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도 했어요. 그 한의원에 처음 다니기 시작하고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네요. 한의사 선생님은 백발이 성성하여 은퇴를 바라보고 있고 따님이 한의사가 되어 자꾸 그곳으로 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한의원이 좋아요. 제가 이곳에서 살아오면서 겪은 것을 다 알고 있고 제 몸 상태도 너무 잘 알고 계시구요. 무엇보다 오래 알고 지내면서 마치 제 친척 오빠같이 느껴집니다. 어찌보면 시집와서 낯설었던 이 동네에 정붙이게 해준 고마운 곳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사해서 자주 가지 못하지만, 한의원에 갈 일이 있으면 늘 그곳으로 갑니다. 늘 거기에 건강하게 있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이전1 다음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