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dence To Practice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CKM)은
근거와 임상을 연계하는 정보의 중심입니다.
개발기구 | 국가 | 설명 | 비전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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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 국제 | 2002년 설립된 국제적인 임상진료지침의 데이터베이스(International Guideline Library)로, 연구 주제별로 그룹을 구축하고 있다. | 부적합한 의료 변이를 줄임으로써, 근거기반의료를 지지하고 건강결과를 개선하며 임상진료지침 개발과 실행 분야를 이끄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 바로가기 |
WHO | 국제 | WHO는 보건, 위생 분야의 국제적 협력을 위해 설립된 UN 전문기구로, WHO 임상진료지침은 임상현장이나 공공 보건정책에 대한 권고안을 포함한다. 권고안은 특정 상황에서 최선의 건강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서 최종 사용자(end-user)가 할 수 있는 혹은 해야만 하는 행위를 알려준다. |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한 최고의 건강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바로가기 |
AHRQ | 미국 | 1989년 보건의료 정책 및 연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설립되었다가 1999년 미국의 보건사회복지부 산하의 연구기관으로 변경되었으며, AHRQ 주도로 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하고 National Guideline Clearinghouse(NGC)에 자료를 공개해왔으나 2018년 7월 16일부터 폐쇄된 상태이다. | 보건의료를 더욱 안전하고 질 높고 접근가능하고 형평성 있고 경제적으로 만들 수 있는 근거를 창출하고 근거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파트너들과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바로가기 |
SIGN | 영국 | 1993년 설립된 스코트랜드의 의료서비스 개선 부서(HIS)의 일환으로 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과 관련된 일을 한다. | 최신의 근거에 기반하여 효과적인 임상현장을 위한 권고를 포함하고 있는 국가적 임상진료지침의 개발 및 확산을 통해 임상현장과 건강결과의 변이를 감소함으로써 스코틀랜드의 환자들을 위한 의료보장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바로가기 |
NICE | 영국 | 1999년 설립된 영국의 연구기관으로서 근거기반 임상진료지침과 조언(advice)을 생산하고 품질 기준 및 성과 측정 기준을 개발하며 다양한 정보 서비스(information sevice)를 제공함으로써 영국국가보건서비스(NHS)의 활용가능성과 질의 변이를 줄이기 위해 설립되었다. | 보건 및 사회 보장 시스템 전반에 걸쳐 탁월함(excellence)을 추구하고 실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바로가기 |
NCGC | 영국 | 2009년 왕립의사협회(RCP)의 주최로 설립된 국가임상진료지침센터(NCGC)는 국가지침센터(NGC)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NGC는 세계적으로 큰 규모의 임상지침개발 조직 중 하나다. | 임상적, 사회적 보장의 다양한 변이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제를 다룬다. | 바로가기 |
중국 | 일본 |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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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기관 | 중의과학원(WHO 후원) | 일본 동양의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임상진료지침 시리즈명 | 중국순증임상실천지남 | 한방치료 Evidence Report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
개발방법론 | 전문가 합의 및 근거중심적 방법론 사용 | 무작위임상시험(RCT)을 포함한 각종 임상연구들을 검토하여 개발 | GRADE 그룹에서 연구한 근거중심적 방법론을 수정하여 사용 |
근거수준 및 권고등급 | 중의학 자체 근거수준과 권고등급에 따라 A~C로 권고 | 자체 권고등급을 사용하여 인용논문의 유무나 근거수준/추천등급에 따라 A~D로 권고 | 근거수준 High, Moderate, Low, very low, CTB(Classical Text-based) 와 권고등급 A~D, GPP로 권고 |
임상진료지침 특징 | 교과서 형식으로 질환에 대한 개괄, 배경, 임상특징, 진단표준, 예후 및 관리 제시 | 서양의학적 진단명에 따른 유효 처방 제시 | 임상질문과 그에 따른 근거수준/권고등급 도출 과정, 최종적인 권고안을 제시 국내외 최신의 근거를 합성하고 전문가 합의를 통해 권고안을 개발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방법론적 엄격성을 확보하고 객관적 근거와 임상가의 전문성 반영함 임상현장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는 clinical pathway를 수록 |